한 해의 마지막에 서서
히브리서 10:19-25
현승학 목사
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
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
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
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
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
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
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
'주일예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축복받은 성도의 삶(2021.01.10) (0) | 2021.01.13 |
---|---|
새해를 승리하는 지혜(2021.01.03) (0) | 2021.01.06 |
어떤 성탄을 준비하고 계십니까?(2020.12.20) (0) | 2020.12.24 |
말세에 승리자로 사는 지혜(2020.12.13) (0) | 2020.12.18 |
후회없는 선택의 지혜(2020.12.06) (0) | 2020.12.12 |